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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성과주의는 어떤 폐해를 낳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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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이 지켜온 원칙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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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수도 민간투자, 본격적인 물민영화의 신호탄
수돗물은 독점 공급이다. 우리는 수돗물을 선택할 수가 없다. 정부가 주장하는 시장의 경쟁을 통한 효율성 확보라는 측면은 적어도 수돗물에는 적용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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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혁명과 콜론타이 “날개달린 에로스의 길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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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의원님! 고마 새누리당 탈당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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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 안전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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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PC방 알바 노동자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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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노동운동사를 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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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이분법적 재현을 넘어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