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 제50호
:: 기획
쉼없이 달려온 ≪오늘보다≫, 이제 그 마라톤을 마치고자 합니다
≪오늘보다≫의 5년을 돌아보며
5년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을, 때로는 명철한 분석을 담고자 했습니다. 또 때로는 삶과 운동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는 이들의 목소리를 싣고자 했습니다. 그런 《오늘보다》가 이제 잠시 쉬는 시간을 갖습니다. 지난 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이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