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툰 2017/07 제30호 프린트 나 혼자 외쳐봤자 뭐가 바뀔까 걱정하던 하청노동자 이재임 덧붙이는 말 이 만화는 전국금속노조 인천지부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비정규직지회 한샘 여성부장의 이야기입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향한 우리의 전망, 오늘보다 정기구독 Twitter Facebook 태그 마르크스 마르크스주의 민족주의 청문회 국정교과서 유사역사학 도종환 사학계 한국사 고대사 문화체육관광부 식민사관 환빠 국뽕 발전론 진단학회 강만길 이영훈 관련글 소득주도성장론의 한계와 노동자운동의 과제 가족이 덜 필요한 사회와 새로운 가족 삼성왕국 해체, 지금이 타이밍이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