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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하루 2000통, 11초에 1통 배달’ 집배원이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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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주당 65시간 일 '헉헉대는 집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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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11초에 1통 배달…집배원들 골병들어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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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집배원들 주당 65시간 살인적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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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집배원 3명 업무도중 잇따라 사망…노조 "과중한 업무부담이 안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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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연이은 집배원 사망…우정본부, 특단조치 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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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최근 5년 84명 순직"... '위험한 직업' 집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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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집배원 주간 평균 65시간 근무…과중한 업무부담으로 직업병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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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집배원노동자 “온몸이 골병, 안 아픈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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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자다가 쥐나서 피 빼기도" 하루 12~15시간씩 연속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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