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2015/05 제4호 프린트 살아남은 사람들 케테 콜비츠 케테 콜비츠, <살아남은 사람들>, 석판화, 1923 우리가역사로부터 배우는 것을 멈추고 망각한다면 우리는 또 언젠가 "당신의 아들이 전사했습니다."란 말을 듣게 될지 모른다. - 케테 콜비츠 우리가 꼭 진실을 밝힐 거예요. 이 문제를 지금 해결하지 못하면 30년 후에 나 같은 사람이 또 가족을 잃고 이 자리에 앉아 있지 않겠어요? - <금요일엔 돌아오렴> 중에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향한 우리의 전망, 오늘보다 정기구독 Twitter Facebook 태그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